광화문 가득 "빨간색 N".. 광장은 누구의 것인가
<짤엔 없는 기사 내용 요약>
- 경복궁과 광화문이 핵심요소지만 그저 공연 배경에 그침.
- 공권력은 이 배경을 위해 30시간 넘게 도심을 통제. 불편은 시민 몫
- 광화문은 모든 시민들이 자유롭게 오가는 곳이지만 안전을 위해 시민들은 통제되고 수시로 검문검색을 받음
- 직장인은 출퇴근 불편 감수, 장사를 접는 자영업자 속출
- 광장 일대 집회 신청 줄줄이 제한되면서 기본권 제한 우려
- 하이브가 광장 사용료와 경복궁/숭례문 촬영 허가 비용으로 낸 돈은 9천만원이 전부, 대형 공간을 빌리는 비용 치곤 사실상 무료
- 투입된 공적 자원은 엄청남. 휴일에 1.1만명 넘는 공무원 동원
- 시민의 광장을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 사회적 합의 충분하지 않음
- 광장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야 함
- 광화문 광장은 때로는 축제의 장소였으며 때로는 민주주의 공간이었음
- 역사적으로 그 의미는 시민들이 채워왔음
마지막 기자의 멘트
"BTS 공연이 열린 밤, 이 광장은 티켓을 가진 관객과 팬덤,
그리고 공연을 생중계로 볼 수 있는 넷플릭스 회원들만이 즐길 수 있던 공간이었던 것은 아닐까요"
대체로 비판적인 시선의 기사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