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민들 분노하게 만들었던 내로남불 결혼식 사건

이전 이란 국방장관 직도 맡았고,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죽은 아미니 항의시위 당시
이란 최고안보회의 사무총장으로, 강경진압을 주도했던 알리 샴카니.
정작 자기 딸 결혼식에서 딸은 히잡 없이 서양식 면사포를 쓰고,
어깨를 드러내는 노출높은 복장을 해서 논란이 되었다.
해명하기로는 샴카니와 신랑 말고는 다 여자만 참석해서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폐쇄된 장소에서 열린게 아니라 호텔에서 열렸는데, 그게 말이 되느냐. 호텔 직원도 여자만 입장했느냐는 비판,
그리고 샴카니와 신랑에게는 신부가 가족이니까 그렇다고 쳐도, 하객들 중에도 히잡 안 쓴 사람 있는데,
이건 이슬람 율법 위반 아니냐, 내로남불이다라는 비판이 나왔다.
참고로 알리 샴카니는 2월 28일 이란 공습때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