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로 유명한 [독도는 우리땅]
그런데 이 버전으로 알고 있으면 쉽틀딱틀딱임 ㄷㄷ
요새 애들이 배우는 버전은 저게 아니라고 함
2012년 이 노래는 개사되었는데
개사 내용은
뱃길따라 200리 -> 87k, 즉 근래 거리단위로 '리'를 잘 쓰지 않다보니 km거리고 바뀌었고 세밀한 실측으로 넓이도 늘렸으며('리' 단위로는 223리가 맞다)
기후변경에 따라 평균기온과 강수량이 상승하고 특산물이 바뀐것도 반영했음
한국인이 살고 있음을 보이기 위해 독도 주민 최종덕, 독도 이장 김성도님을 삽입
799에 805는 독도 구 우편번호인 799905
세종실록 지리지 오십쪽에 셋째줄~ 이라는 가사도 세종실록지리지 [강원도 울진현]으로 구체적으로 변경했음(+ 해당위치에 독도관련 서술이 없기도 함)
전반적으로 좀 더 현대화+구체화 시킨 것
요새 애들은 저렇게 배운다길래 보고 깝놀해서 올려봅니다 횐님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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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다만 마지막에 대마도는 몰라도 -> [대마도는 조선땅]이라는 문구로 변경되었으나
한번도 우리는 대마도를 점령하거나 실효지배한 적이 없음... 게다가 기껏해야 세종대왕의 대마도정벌 정도가 유의미하게 대중들 기억속에 남아있고
독도가 우리것이라는 정당성을 내포하는 노래에 왜 갑자기 저런 허위•선동용 개사를 했는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