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0원 명태전 후기
어제 명태전 하나에 14,000원 이라며
유게에 글이 올라옴

추천도 10개 받았는데
리플은 내가 남긴 하나뿐임.

약속 지키러 마산 부림시장에 찾아옴.
그런데 영상엔 상호가 안나와서 영상 뒷부분에 보이는 민지주단과 해피론침구를 상인분들께 물어서 찾은후 해당 가게도 찾음.



드뎌 가게 찾음.
가게상호는 부림잔치방.
원래 이바지음식 전문이신데 요즘 찾는 사람이 없다고 안타까워하심.

어제글에 나왔던 방송출연 판도 보이고



자격증 많으신 사장님

사장님 리즈시절.
그런데 원래 11시 오픈인데 내가 찾아간 10시반은 이른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조리해주시겠다고 잠시 기다리라고 하심.
내가 첫손님이었음. 일찍와서 죄송하다 말씀 드리니 괜찮다고 하심.

불판 예열하는동안 같이 사진 부탁드리니 쑥스러워 하셨음.
사진은 옆집 김밥 아주머니가 찍어주심.

명태전은 14,000원 15,000원 두가지라고 하셔서 큰거 부탁드렸더니 하나 건져 올리시는데 무슨 통닭 건져올리는줄..

앞면 지지고

뒤집어서 뒷면 지지고

부추랑 땡초 얹어서 다시 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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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뒤집어서 잘 안익는 꼬리부분까지 눌러서 지지심

완성

최종컷.
보기보다 생선살이 두툼해서 어른 셋도 커버 가능해 보였음.
넘 맛나서 먹는 사진은 못찍음.
이상 꾸르 레이비 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_ _)
14000원 명태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