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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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쥬아
2시간전

47년생이신 저희 엄마의

음력 생신입니다

 

이거는 

올초 여고 동창생들 모임에서

하나씩 나눠 가졌던 왕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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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죠?

다들 소녀같은 마음으로 살자고 

약속들을 하셨지 말입니다ㅎㅎㅎ

 

미역국을 끓일랬더니

니껀 맛이 엄따!!!

으흐흐흐흐

 

***

저희 엄마의 깊은 속마음은 

번거롭게 만들고 하지 말고 

그냥 한그릇 사먹자 이겁니다

 

오늘

1시쯤에 구서동에 있는 

오복미역에 오시면 제가 미역국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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