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장례식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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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노
3시간전

다녀왔네요..

 

초, 중, 고를 같은 곳에 다닌

 

몇 안되는 친구 중 하나가

 

오늘 우리곁을 떠났다 합니다.

 

 

여기서 굉장히 유명하고

 

각종 행사에 부름을 받는

 

댄스 아카데미를 운영했었는데..

 

 

이제는 볼 수 없게 됐..

 

 

 

그 녀석이랑 올 초에 마주보고 대화한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추억이 됐네요

 

 

가는길 외롭지 않게

 

친구들 뿐만 아니라

 

제자들이 빈소를 지키고 있는데..

 

 

친구의 어린 두 아이를 보니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뭐가 급해서

 

그리 먼저 갔는지..

 

 

하...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저

 

미안하고 아쉬움만 남는 밤이네요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하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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