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황당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약 20년전 초등학생때 보배드림에서 드림카를 보며 주로 눈팅 하고 가끔 댓글 달며 베스트글 보던 일반 시민 입니다.
오늘 퇴근하고 황당한 일이 있어 신세 한탄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30년 된 아파트 입니다.
주차는 세대당 0.5대도 안되는 것 같아요.
지하주차장 및 여려 곳곳 이중주차가 즐비 하고 희안하게 라인은 비어있죠.
근데 이해합니다.
요즘 차 커도 너무 크죠 30년전 주차장이니 얼마나 좁겠습니까?
차에 무던하고 굴러만 가면 되는 사람들이라 아버님 2016년식 싼타페 프라임 저 2012년식 아반떼MD
항상 라인에 정확히 댑니다.
퇴근 후 주차하려는데 한참을 왔다 갔다 하더니 뒤로 쭉 들어가길래 저도 들어갔습니다.
오후 7시 30분쯤 공간이 널널해 여유있게 주차를 했죠.
주차하고 짐 챙겨셔 내리자 왔다갔다 하던 차가 시동을 끄더군요.
그것도 주차 라인을 한참 먹고요.
비싼차라 그랬을까요?
물론 옆의 미니도 잘못 댔어요.
근데 그 옆에 넓은데 두고 굳이 저기 댔어야 할까요?
아님 제가 오지랖일까요?
저 : 선생님 차라리 한칸 옆에 대는게 어떨까요? 옆에 넓은데
아주머니 : 아 좁잖아요
저 : 그러니까 한칸 옆에 대면 여유로울텐데..( 이미 문 잠금)
무시하고 가길래 예 가세요~ 했네요..
조금 씁쓸하더라구요...
그냥 그렇다 하는 얘기 입니다 ㅎㅎ
맛저하십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