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후배 여사친의 친구들이랑 술한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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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마음
4시간전

주말이기도 하고 며칠전에 옷도 하나 샀겠다 좀꾸미고

술마실 생각에 들떠서 신나게 갔죠

혹시나 어찌어찌 여자랑 잘될거라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살아오면서 학습해온거라 정말 기대 안합니다

쉬지않고 날리는 제드립에 모두가 수없이 자지러지고 있을무렵

11시방향에 앉아있던 여자애가

"오빠 티 이쁘다~" 이러길래 속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내색하지 않고 아그래?? 고마워 라고 했습니다

사실 이쁠수밖에 없죠 

파타고니아 신칠라 크림에서 비싸게 주고 산건데...

근데 그리고선 갑자기 "근데 오빠랑은 잘 안맞다~..."

오빠 피부톤이랑 안어울려

....

저 한국인 피부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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