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바이킹오토] 중고차 거래 후 환불 약속이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대전 바이킹오토와 관련된 중고차 거래로 현재까지 큰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중고차를 구매하면서부터입니다.
딜러를 통해 경매로 차량을 구매했고, 차량 대금도 지급했습니다. 그런데 거래 과정부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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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차량 매매계약서를 교부받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확보한 계약서 사본에도 차량 정보와 매매대금 등 주요 내용이 제대로 기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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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인도받은 이후 내비게이션 고장, 실내 흠집, 엔진오일 미교환, 오일 누유, 차량 떨림 등 여러 문제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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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을 요구하자 처음에는 환불해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약속한 날짜가 계속 미뤄졌습니다. 9월 1일 전액 환불을 약속했지만 돈이 없다거나 다른 차량을 구입하는 데 사용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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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바이킹오토 대표의 태도입니다.
대표는 딜러가 자신의 허락 없이 차량을 가져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대표의 허락 없이 차량을 가져갔다면서 지금까지 도난신고 등 공식적인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차량 거래는 업체 명의로 진행됐고, 계약서에도 업체의 도장이 찍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는 대표 본인은 몰랐고 허락하지 않았으니 책임이 없다는 입장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소비자로서 업체를 믿고 거래했고 실제로 돈까지 지급했습니다.
그렇다면 업체 대표는 아무런 책임이 없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현재 이 사건은 국민신문고 민원 및 경찰 신고를 통해 문제를 제기한 상태입니다.
저는 단순히 억울하다는 이유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지급한 돈을 돌려받고, 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관련자들이 책임 있는 답변을 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특히 업체 대표가 정말 아무것도 몰랐고 차량 반출에도 동의하지 않았다면, 그 사실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설명과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딜러가 허락 없이 차량을 가져갔다는 주장만으로 업체는 아무런 책임이 없어지는 건가요?
중고차 거래를 해보신 분들, 이런 경우 업체와 대표에게 어떤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슷한 피해를 겪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경험도 공유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