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솔직히 말해봅시다!
1년간 열심히 일했을때 최하 4천은 저축한다.
한달평균 25공수 했을때 500벌이는 된다.
수도권현장은 용역도 18받습니다.
이천 반도체현장 일당 최하 20이다.
요즘 똑똑한 젊은이들은 현장으로 오더군요.
3년일해서 1억5천을 목표로 해서 수도권에 대출끼고 아파트 산다고한다.
20대에 집사놓으면 그다음은 쉽다.
노가다의 최대 장점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것이다.
15년전 중국에서 돈한푼없이 한국에 와서 현장일하다가 성공해서 소사장이 되어서 한개팀을 끌고있는 방수팀장이 벤츠타고 현장으로 출퇴근한다.
조선족부인과 한족들 데리고 다니면서 일한다.
6명정도 되는데 부인차에 연장하고 자재싣고다닌다.
본인몪으로 1년에 2억정도는 떨어진다고한다.
그것못벌면 뭐하러 일하냐고 한다.
방수일은 한국사람들은 안할려한다는것이다.
바닥타일작업도 중국여자들이 정날 많다.
크게 힘들지 안다고한다.
나도 몇일전에 24평짜리 시흥시 정왕동에 전세안고 계약했다.
몇천이면 살 수 있다.
일을하면 돈을 벌 수 있는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절대 당근같은 곳에서 일당10만원 이런건 처다보지도 말아야한다. 절대 가면 안된다.
인건비 뜯어먹는 나쁜놈들이 많다.
하다못해 용역을 뛰더라도 대기업현장을 가야한다. 그래야 아침, 점심도 부페로 잘나오고 일도 쉽고 4시면 집에 간다.
내년부터 용역일당 19만원으로 올랐다.
몸만 건강하면 누구나 할 수 있고 60대에도 직영팀에 들어가면 500벌이는된다.
금융기관에서 정년퇴직한 동창 이번에 안천의 현장에 넣어주기로했다.
일단 배우는자세로 열심히 한다고한다.
초보자가 하기는 솔직히 힘들지만 의욕이 있으니 소개한것이다.
계약서는 연봉 6천만원이다.
퇴직금도 별도로 있다.
건설현장에서 일해본 사람은 직영반장들이 무슨일을하는지 모두 잘알고있다.
한 현장당5~10명정도 있고 주로 용역들을 데리고 지시하고 일한다.
유일하게 정년이 없기 때문에 80대도있다.
무조건 대기업건설사가 편하고 시스템이 잘되어있다.
요즘 가난해서 현장일하는 사람들보다는 힐링으로 일하는경우도 많다.
새벽에 주차장보면 고급차가 절반이다.
부동산이 4채가 있지만 현장에서 일해서 한채더 사서 5채가 되었다.
3년후에 24평 소형평수 한채 더 살계획을 세웠다.
사는게 별거아니지만 내힘으로 사는것도 행복이다.
모두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을 맞이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