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사채쓰고 제 번호를 넘겼어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잠깐 사귀었던 전남친이 그때 당시 도박때문에 사채를 쓰고 가족 , 제 번호, 지인등 번호를 넘겼습니다.
대부업체에서 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전남친이 돈을 갚지않고 연락도 되지않는다고 저보고 대부업체 전화 받으라고 대신 전달해 달라고 하면서 저보고 너 이쁘더라?? 이 멘트 후 전화를 끊었습니다.
먼저, 제 얼굴을 알고 있다는 점, 전남친이 어디까지 나에대해서 말했을지( 제 집도 알고 있는 상태) 불안한 상태였는데 갑자기 국외문자로 가족번호 적인글과 성적인 문자들이 오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제 번호와 함께 저를 성희롱 하는 문자를 전남친 지인들에게 뿌렸습니다...
현재는 전남친 매형이라는 분이 돈을 갚아서 더이상 연락 안올거라고 하는데 제 개인정보 유출과 함께 희롱하는 문자로 인해 발가벗겨진 느낌과 성적 수치심을 느끼고 있는 상태 입니다.
이 부분 신고하면 어떤 걸로 신고 가능할지,, 그리고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