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문고 참 별에 별 업무하느라 고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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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
3시간전

어제 퇴근 후 우편함을 보니 국민신문고에서 집에 우편이 왔다.

뭐지? 나에게도 국민신문고가 왔구나!~~~.

집에 들어가서 식탁에 앉아 열어보니 차량의 후미등이 안들어 온다고

뒷차량이 스마트 폰을 이용해 촬영 후 신고를 한 것이였다.

근데, 사진 상 이상했다. 후미등이 들어온 것 같은데... 낮 시간이라 햇빛에 반사된 것

같기도 하고...

난 진짜 위험한 상황이 처해질 수 있으니 바로 다음 날 사무실 인근 정비소로

차를 가지고 입고를 시켰다. 바로 확인을 하니 헐~~~ 사장님이 

"모두 정상인데요. 다 잘 들어옵니다. 이상없어요."

국민신문고 해당구청에 교통과에 전화해서 차량번호를 불러주고 정비를 끝냈다고

이야기를 하고 차량번호와 사진이 잘 나올 수 있도록 찍어서 보내줬다.

아니, 이게 무슨 시간낭비, 돈낭비, 행정력 낭비란 이야기란 말인가?

오늘 아침 김종배의 시선집중 프로그램에서는 담배꽁초 무단투기 사례에 대해 나도던데

최대 40%~10%의 금액을 받는데 특정할 수 없어 집에까지 따라 간다는 걸 보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들었고 사람들 사고 방식과 경각심, 인식도 좀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해봤다. 나만 편하면 그만이다가 아니라 나부터 행동으로 실천으로 옮겨야 변한다는

생각을 해야 대한민국이 청결해진다고 생각한다. 술은 죽을 때까지 마실 술을 다마셔서 끈었고

담배는 걸음마 하기 전부터 농사를 지어 질려버려서 피지도 못 해서 못 하시는 분들의 그 맘을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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