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하고 10분 정도 주행 후 시동이 꺼졌습니다.
다행히도 목적지에 도착해서 주차를 위해
정차를 하려던 도중에 시동이 꺼졌습니다.
영수증을 확인했을 때 경유로 제대로 주유해서
어떤 문제인지 인지를 못했어요.
시동을 다시 걸어보려고 시도했으나
시동이 걸리지않아 견인차를 불렀습니다.
견인차 기사님이 연료펌프에 문제가 있는
소리가 난다고 하셨습니다.
해당일이 일요일이여서 공업사가 문을 닫아
월요일에 점검을 받아보았는데,
연료가 굉장히 탁하다고 하여 주유 시 수분이 다량
섞인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주유소에 문의를 하니
제가 사전에 연락을 한 적도 없는데
이미 시료를 검사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여러 대화 끝에 주유소 소장님이
제가 아닌 다른 피해자와 오전에 통화를 했고,
그 분과 저를 오해하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주유소측 검사와
저도 별도로 석유관리공단의 검사를 받아
서로의 결과로 크로스체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공단을 통해 제 차량의 연료와
주유소 연료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제가 차량정비 쪽 지식이 거의 없어서
여러분의 고견을 여쭙고자
긴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제가 추가적으로 진행해야 할 일이 있을까요?
차량은 동네 공업사에서 전문연료계통 공업사로
이전하기 위해 대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