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전주시의 90톤 수도세 폭탄… 전주 MBC 뉴스데스크 메인 탑으로 2차 후속 보도되었습니다!
보배드림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평소 기본요금 수준만 나오던 상가에 느닷없이 90톤, 254,840원짜리 수도세 폭탄을 던진 전주시의 뻔뻔한 꼼수를 고발했던 원글쓴이입니다.
전주 MBC 뉴스데스크가 이 사건을 지난 6월 방송에 이어 10월 27일 후속으로 메인 보도했습니다.
- 6월 1차 보도, "3월은 0톤, 4월은 90톤".. 수돗물 사용량 놓고 행정심판“: https://www.jmbc.co.kr/news/view/65541
- 10월 27일 2차 보도, "권익위는 '국민 편', 전주시는?.. 엇갈린 수도요금 판단":
10월 27일 보도 내용을 간단히 전해드립니다.
- 90톤이 찍힌 당시 계량기는 법정 유효기간을 17개월 넘긴 노후 계량기였고, 교체 후에는 다시 월 1톤 안팎으로 돌아왔습니다.
- 전북 행정심판위원회는 전주시의 손을 들어줬지만, 국민권익위원회는 계량기 오작동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부과를 취소한 뒤 다시 계량하라고 판단했습니다.
- 권익위 조사 과정에서 전주시 계량기 24만 개 중 20% 이상이 유효기간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 전주시 관계자는 MBC에 권익위를 "국민 쪽을 많이 생각하는 기관"이라고 하면서, 내부에서 상의해 봐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전주시는 다음 달 중순까지 수용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주시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어떤 핑계를 대고 수습할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길을 터주시고 함께 싸워주신 보배드림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