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중궈, 공산당 간부 줄어들까
중국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5중전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반부패 사정으로 중앙위원이 대거 줄어든 상황에서 추가 인사 변동이 얼마나 발생할지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20기 5중전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중앙위원 감소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3년전 외교부장으로 거론됐던 류젠차오 전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의 강등설까지 불거지면서 시진핑 지도부의 당 기강 확립과 인사 정비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홍콩 명보는 27일 5중전회가 오는 29일까지 비공개로 진행되며, 폐막 당일 신화통신을 통해 공개되는 회의 공보를 통해 중앙위원들의 참석 현황과 주요 인사 처리 결과가 드러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는 5년마다 열려 새로운 중앙위원회를 구성한다. 중앙위원회는 임기 중 통상 7차례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1중전회는 당 지도부 선출, 2중전회는 국가기관 인사안 논의에 주력한다.
3중전회는 개혁 심화, 4중전회는 통상 차기 5개년 계획 심의를 주요 의제로 다룬다. 2025년 열린 20기 4중전회는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건의안을 심의했다.
5중전회는 이번 20기 5중전회와 마찬가지로 보통 당 건설과 전면적인 엄격한 당 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회의의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일부 중앙위원들의 거취 등 추가적인 인적 정비다. 제20기 중앙위원회는 당초 중앙위원 205명, 후보위원 171명 등 모두 376명으로 출범했다.
그러나 반부패 사정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4중전회 당시 참석한 중앙위원은 168명, 후보위원은 147명으로 줄어 총 315명에 그쳤다.
당초 구성원보다 61명 감소한 것이다. 이번 5중전회에서 추가로 얼마나 많은 인사가 제외되거나 자리를 잃었는지는 29일 발표될 공보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21차 당대회를 1년 앞둔 시점에서 인사 정비가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에이, 얼마 안되네 라고 생각하겠지만 대가리 61명이면 상당한 수준@_@별빛이 내린다~)
이번 5중전회에선 류젠차오 전 대외연락부장의 거취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명보는 당내 고위 인사들의 낙마와 인사 조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의 강등설이 제기되면서 이번 회의에서 관련 인사 문제가 다뤄질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회의는 관례에 따라 베이징 장안제 서쪽 인근의 옛 소련식 건물 징시빈관에서 개막하고 소그룹 토론을 진행한 뒤, 폐막식은 천안문 광장에 접한 인민대회당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위원과 후보위원이 10개 조로 나뉘어 회의 문건을 토론하며, 중앙 지도부도 각 조를 찾아 의견을 듣는 방식이다. 회의에는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상무위원과 당·정부·군 관련 부문, 주요 국유기업 및 금융기관 책임자 등도 배석한다.
폐막일인 29일에는 회의 결정과 주요 간부의 중대한 기율 위반·위법 문제에 대한 심사 보고 등을 표결로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진핑 국가주석 겸 당 총서기가 폐막 연설을 하고, 관영 신화통신이 당일 저녁 회의 공보를 발표할 전망이다. 관련 결정 전문과 시 주석의 설명은 통상 며칠 뒤 공개된다.
이번 20기 5중전회는 당의 엄격한 기율 확립을 강조하는 동시에 반부패 사정이 당 지도부와 중앙위원회 인사 정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를 가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중국 공산당의 중전회는 당 최고 지도기관인 중앙위원회 전체회의를 일컫는다. 1중전회는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 5중전회는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를 줄여 부르는 말이다.
중국 공산당은 5년마다 새로운 차수(기)의 전국대표대회(대표 2000여 명이 참석하는 당대회)를 열어 지도체제를 연장 또는 교체하고 중앙위원회를 구성(약 205명의 중앙위원 선출)한다. 중앙위원회 전체회의, 즉 중전회는 전국대표대회가 폐회중인 5년간 당의 모든 업무를 지도하고 관장한다.
중국 정치 시스템은 공산당 일당 체제로 모든 권력이 '당 중앙'으로 부터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당 중앙의 중앙이 바로 중앙위원회이며 중국 최고 권력자인 당 총서기는 바로 이 중앙위원회에서 선출된 총서기를 일컫는다.
여기에 나오진 않았지만 상하이방, 태자당 등 이라고 해서
각자 뒷배경이 있는 중궈 1짱들이 나왔던건데
계속 집권중인 진핑이횽 때문에 다음 권력의 단초를 내주는
토대를 과연 유지할지 안할지 주목되고 있나봐우~
누구라도 내가 1등이면 뒤에서 다음 1등 될 준비를 못하게 하고 싶을테니까우~